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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I AA 카드는 이제 게임플랜에서 제외할때가 된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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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lf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4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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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롤 AA게임 주의요..​​지난번에도 G123게임들에 관한 포스팅을 쓴바 있는데​불과 3개월만에 구식 내용이 된 부분이 너무 많아서 다시 쓰게 됨​(뭐 웹양산 게임 같은 경우 한달정도만 되어도 구식 내용이 되어버리는 경우가 많아서)​​​​​​애니IP 양산 게임을 마구 찍어내기로 유명한​양산 게임 공장 ​G123(공.포겜 공장이 칠.라.스시.뮬겜 공장 카.이.로 가 있다면 애니ip 웹게임 공장은 g123!)​​​나ㅁ위키나 몇몇 커뮤 배너에 질리도록 홍보를 때려대서 한번씩은 본적이 있을듯한데​찾아보면 본사 주소는 일본으로 되어있지만 이 게임사의 게임들을 여럿 플레이하다보면 중국산 양산게임의 패턴양식을 그대로 갖고있고 이따금씩 버그나 오류등으로 미번역 대사가 출력될때보면 중국어가 튀어나오길래 뭐지 했더니 알고보니 중국계 일본회사라고 함​다양한 애니 IP로 양산게임을 만들어대는데 그래도 라이센스는 제대로 사와서 서비스하는듯함. 물론 유명'했'지만 이젠 한물간 or 약간 마이너한 장르들 위주라서 싸게싸게 사와서 만들었을것으로 추정됨​물론 이 게임들에 10원 한장 안쓴 순수 무과금 유저임!(거지라서 무과금 하는게 아니고 이런 유저층 거의없는 무한양산 게임에 돈부을가치는 굳이 없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안하는거)​​그럼에도 G123 게임들을 한번씩 하는 이유는...​그냥 간단하게 킬링타임용으로 하기엔 최적이라서​​​​그러나 많은 게임들을 양산해도 대다수는 유저가 적으면 수십명~많아봐야 천명남짓 밖에 안되는 게임들이 거의 대다수.​​홈페이지에 써있는 게임 랭킹 저건 믿으면 안되는게 무조건 나온지 별로 안된 신작을 상위 랭킹으로 밀어주는데​저기 상위에 있는 게임 몇몇도 신작임에도 벌써부터 반 망한 게임들임.​​거미-문제 이 게임도 마찬가지.... 물론 본인은 거미공포증이 있기 때문에 거들떠도 안봤지만 (....)​아니 아무리 모에화시켜도 원본이 혐오대상이면 그냥 혐오대상 그 자체일뿐이라고!!​​G123에서 사실상 인기 순위는 ​비비드 아미 >>>>>&gt퀸즈블레이드 >>&gt신작이라고 홍보 띄워주는 게임들 >>>>>신작버프 끝나고 사실상 소외된 나머지들​이런 순서라고 할수 있음.​일부 예외로 그 와중에 신작이라도 개식상하거나 빨리질릴만한 소재의 양산게임일 경우 신작버프 받아도 망수준인 게임도 몇몇 있음​​​​​그리고 한번씩 계정잃어버리는거도 물어보던데​그래서 게임들마다 처음에 10원 패키지라고 이거 지르면 데이터 보존해줌!!​이라는식으로 협박아닌 협박식 과금유도를 함​​보통 계정 잃어버리는 경우가 게스트로 대충 즐기다가​단말,브라우져 등이 바뀐다거나 뭔가 브라우져 설정이 초기화되거나 날라가 게스트 계정이 증발하는 경우인데​쫄지말고 일단 G123에서 SNS연동 하나 걸어놓고​새 단말이나 브라우져 설정등이 날라가있을때 당황하지말고 계정전환 눌러서 연동해둔 SNS를 선택해주면​그 정보를 불러와줘서 플레이했던 계정 그대로 AA게임 유지 가능. 컴폰 왔다갔다하거나 여러컴을 같이 쓰는 경우 구글로 연동해두고 크롬쓰면 굉장히 편함​​(처음엔 이거 모르고 무지성으로 하다가 몇몇게임들 데이터를 날리긴 했는데 이거 연동해둔 이후론 그런적 없음)​​​​​​​​​-비비드 아미​​​G123 대표 시그니쳐 게임​2019년 출시인데​​이건 무슨 애니IP 라던지 그런게 아니고​자체 개발 게임인듯함​​찾아보니 나ㅁ위키에는 탑워 라는 게임으로 등재됐던데​그래서 알아보니 탑워 라는 게임과 원래는 같은 하나의 게임이였지만​퍼블리싱이 두개로 갈리면서 점점 다른게임처럼 갈려졌다고 하는데​아무튼 그러함​​​​그래서 G123게임들 하다보면 빠짐없이 화면 구석에 이 캐릭터가 숨어서 몰래 지켜보고 있다가 ​클릭하면 문의창이 뜨는데 이게 바로 비비드아미의 대표적 캐릭터임​​​이 게임의 기본 보병룩(?)이기도하고 캐릭터 모티브는 ​​이 캐릭!​​​아무튼 게임은 그냥 ​​흔한 실시간 도시,군사발전 + 전쟁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으로​​무려 6주년이라고 하는데​시작한 계기는 클릭실수로 이거 실행 눌러서 어찌저찌 하다보니 하게되었다고 말못..​​​시작하면 어느 섬에서 대부분 영역이 암흑 군단에게 장악당한채 왼쪽 아래 매우 좁은영역만 가지고 시작하는데​레벨이 올라갈때마다 점점 일정량만큼의 영역을 뺏어서 영역을 늘리면서 성장해가는 방식.​​처음 25까지는 성장도 폭풍성장되고 뭔가 할것도 쭉쭉 쉴새없이 생기고해서 중독성이 장난아닌데​한 25쯤되면 서서히 성장이 정체되기 시작하고​35쯤되면 성장히 상당히 느려짐.​​그래도 아직까지는 뭐 할만​(물론 1주일정도 밖에 안되었다는게 함정)​​6주년이나 되었지만 주기적으로 신서버가 나오고​때마침 시작한 시점이 신서버 거의 초창기에 들어왔는지 다 고만고만한 상태에서 시작해서​그나마 할만했던듯​​​월드맵 영역 끝쪽으로 가보면 옆동네 서버 탐방도 가능​(물론 서버간 서브컨텐츠 같은거 아니면 직접적인 왕래는 불가하고 구경만 가능. 현재 본인 4100서버)​​그래서 돌고돌아 2019년산의 오래된 구서버 탐방가보니 벌써 전부 다 100찍어놓고 이제 뭐함? 하면서 놀고있는걸 봄 (....)​​​​그리고 하다보니 뒤늦은 깨달음이 있는데​국기 저거 바꿀수 있는방법을 글쓰고난뒤에야 뒤늦게 알아갖고 (ㅠㅠ)​(설정 아무리 뒤벼봐도 없길래 그냥 포기하고 했는데 나중에 보니까 그냥 프로필에 저거 국기아이콘 클릭하니까 바로 바꿀수 있는거였음)​​아니 보통 G123게임들 시작하면 플레이어 국적 알아서 접속지역에 맞춰서 국기 정해지더니​이건 왜 무조건 초기설정이 일장기임 !?​​​​음음........​​.....​​그래서 본의아니게 일장기를 달고 계속 했는데 ㅈㅅ​근데 이거 모르고 일장기로 하는 외쿡인들도 은근히 엄청 많은듯 본인과 같이 ㅠ​(그래도 사상 검증 한번 하고 감 대한독립만세다 이 쪽빠리쌔끼들아!)​​덤으로 전쟁이슈 때문인지 우크 국기 달고도 은근 AA게임 많이 하던데​​​​아무튼 그냥 말그대로 내 도시에서 점점 레벨 올리고 기술올려서​강한 군사 만들어서 전쟁하고 이런 게임.몇몇 건물들은 스타크래프트처럼 클릭하면 사운드도 나오는데 공군본부 클릭하면 그 테란 스타포트 애드온인 컨트롤타워 사운드 그대로 갖다쓴건 짜침 ㄷㄷ​근데 유저끼리 싸우는게 주 컨텐츠인 대부분 도시성장 전쟁 시뮬게임보다는 그나마 할만한게​​일단 게임 컨셉 자체는 다른 유저와 경쟁 하는거보다는​​​​암흑 군단이라는 공통의 적과 대치해서 힘을 합쳐 싸운다는 컨셉이라서​얘네 몹들 잡는게 다른 유저터는거보다 더 이득이 많아서 그런거도 있음​​그리고 아직 신서버 초창기라서 다들 발전하느라 바빠서 그런거도 있는듯하고​직접적인 경쟁은 보통 경쟁용 서브컨텐츠들로 하긴 해서​​​​그래도 무과금은 계속 유지할거​​​​그리고 영웅들 뽑아서​병력 지휘해서 출격시킴​​​​​능력치와 레벨에 따라서 최대 끌고갈수 있는 병력수도 늘고 능력치도 더 높아지고 하는 역할​​​​전투는 뭐 일단 30이상 되면 바로 다 스킵 가능​​​​​​군대는 육군 해군 공군 ​3종류로 나뉘는데​​처음에는 보병, 소형함, 소형기 부터 시작해서​점점 레벨이 오를수록 병력 이미지가 발전해가면서 탱크,군함,폭격기로 변해가는걸 지켜보는 맛이 있었는데​어느 레벨선부터는 특정 레벨마다 똑같은 이미지를 돌려먹기함 ㅠㅠ ​​기술 레벨이 오를때마다 병력 레벨도 더 올릴수 있는데​일단 같은 레벨의 똑같은 종류의 병력이나 건물은 두개를 합쳐서 1레벨 더 높은 하나의 개체로 바꿀수 있음.​(물론 상한선 이상으론 합체불가)​​​​그리고 인솔 병력중에 해군이 하나라도 들어가면 물 배경으로 바뀌면서 육군도 수송 배에 승선한채로 전투하는 장면이 연출됨​​​​​그리고 조금만 하다보면 어마하게 치솟는 단위...​보통 다른 G123게임들에서는​​전력이라던지 재화량 이런거​K -&gtM -&gtB 단위 까지는 흔하게 볼수 있고​(알다시피 1k , 1M 𽄀만 , 1B 㴐억 , 1T ϑ조....)​​T는 어쩌다 한번씩 보는 정도이고 ​그 이상은 한번도 본적 없는데​​여기서는 조금만 렙 올리면 기본 단위가 T를 넘어서서 aa이상까지 가는걸 볼수 있음​(aa부터는 단위 순서가 bb - cc 이런식으로 가는듯. 여기서 지금까지 구경한 제일 높은 단위가 ee였음)​​​​​​​​​​​​-하이스쿨 DxD Operation paradise infinity​​​​아직 신작버프 받고있는 그나마 따끈한 게임이긴 하지만​기존 G123양산식 게임과 너무 차별점이 없는 식상한 게임이라 그런지​벌써부터 망삘...​​근데 애니IP 게임이라고​뭔가 완성도라던가 스토리 같은걸 기대하고 게임을 접하면 안되는게​​​일단 처음 도입부는 뭐 나름 ​원작에 어느정도 충실해보이는 스토리라던가 컷신 같은거 AA게임 몇줄 실어주면서 시작하는데​​​문제는 저게 끝 (.....)​​그 이후로 뭐 관련 인물들이 신규 컨텐츠 해금될때 몇마디 컨텐츠 설명 대사만 친다던가​하는게 전부임 ​....​​G123 애니IP 게임들 패턴이 전부 이런식​오히려 타게임 콜라보로 패러디식으로 나오는 컨텐츠 퀄보다도 내용이 부실함.​​​​​..... 기존에 하고 있던 게임들이랑 시스템이 너무나도 똑같고​그냥 캐릭터랑 몇몇 그림체만 바뀐느낌이라서 그냥 프롤,뽑기만 몇번 하다가 치움 (....)​​나중에 자투리 시간이 많이 생기면 한번 건드려보던지 할 예정 (여기까지 턴은 안올거 같지만)​​​​​​​-퀸즈 블레이드 리미트 브레이크​​이것도 애니IP (야...!) 게임으로​드물게 G123게임 중에서도 18금 딱지가 붙은 게임...!​​​예전에 계정 날리면서 안할거라 했는데​그래도 새 계정으로 그냥 깨작깨작 한번씩 하다보니 어찌저찌 다시하게 됐는데​다시 한지는 얼마 안돼서 아직은 좀 부실한게 많긴함​​역시나 저 양산게임의 트레이드 마크인 화면에 빼곡빼곡한 패키지들의 향연 ㄷㄷ​G123도 그렇지만 보통 중국식 양산 게임들 특징이 한번에 크게 돈 빨아가게 만드는게 아니라​​소액,중액 정도 패키지를 수십개 짜갈라 놓고 절묘하게 감질나게 재화가 부족할만한 포인트를 만들어놓고​이걸 가랑비에 옷젖듯이 하나하나씩 연쇄로 지르게 만드는 패턴을 갖고 있음.​(솔직히 이런 BM이 다른 가챠게임들 그냥 캐릭터 하나 뽑자고 한번에 올인 질러버리게 하는 그런 BM들보다 장기적으로보면 더 무서움...!)​​​어쨌든 이러한 유혹에 흔들리지않고 무과금을 계속 지켜내고 있음(....)​무과금들은 이런 패키지 밭에서 깨알같이 뽀려주는 공짜사료들만 기깔나게 빼먹는 플레이만 해주는게 포인트.​​​일단 이것도 나름 출시가 꽤된 게임인지라​LR UR들 떡칠판이 되긴 했지만​​​그래도 일반 UR, LR애들은 이벤트 돌때마다 뽀려주는 공짜티켓들 잘 분배해서 쓰면 그래도 어쩌다 하나정도는 뽑히는 정도고​​무과금들이 제일 뽑기 힘든게 '절속성'애들....​​아무튼 UR LR 어느정도 얻을때까지는 처음에 수급되는 SSR을 어떻게 잘 구워삶아서 버티다가 갈아타는 식으로 키워야 한다.​그리고 또 헷갈리게 만들어놓은게 겉보기로는 똑같이 생긴 애 인거같았는데 다른 종류인 경우가 있음.​같은 SSR이라도 짭이 있고 찐이 있는데 찐들은 일명 '영걸'이라고 불리는 SSR들로 구분법은 캐릭터 정보에 전용무기란이 있으면 찐들임​​최대한 찐들 위주로 키우는게 권장되긴한데 짭들이 압도적으로 많이 나와서 초중반에는 어쩔수 없이 훈련소 레벨 셔틀용으로 짭들을 최대한 성급올려서 레벨해금 제물역부터 시켜주고 이제 찐들 수급되면 그것들로 갈아타는 식으로 하면 됨 ​​​​전투는 G123에서는 흔하다는 5명 파티로 AA게임 서로 턴제로 주고받는 평범한 전투​​​그리고 양산게임들 특인 몇몇 규칙만 슥 바꿔서 온갖 자잘한 컨텐츠들 우겨넣기​​​​그나마 여타 게임들과는 다르게 어느정도 은연 중에 인기는 있는 게임인지​아직도 한번씩 콜라보를 끌고오기도 함.​​이것도 콜라보 애들이였는데 한번도 본적없는 무슨 애니와 콜라보였....​조만간 또 콜라보 하나 더 예정이라고는 함 공지에.​​​아무튼 18금이 걸려있지만서도 ​대놓고 그렇고 그러한 장면이나 일러가 나오는건 절대 아니고​​​그래도 뭔가 절묘하게 중요한 부분은 가리고 나옴 (.....)​​사실 이 게임이 식상한 양산게임이고 출시도 오래됐지만​아직 하는 사람이 은연중에 좀 있는거도 이런 부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이...​​​​​​​​​​-흔해빠진 직업으로 세계최강 리벨리온 소울​​​​​이것도 역시나 애니IP 양산게임.​​뭐 이것도 원작은 본적없긴 하지만 제목이나 주인공캐들만 아는 정도​​​​이것도 기존 G123게임들 처럼 5명 파티로 전투 하는 게임이긴 한데​상대랑 5대5 뜨는 배틀식이 아닌​​던전1층부터 방치식으로 몹들 쭉 잡아가면 한층씩 올라가는데​이걸 무한정 우려먹는 게임임​특정 층 도달할때마다 컨텐츠가 하나씩 해금됨​​이 탓에 어떤면에서는 다른게임들보다 훨씬 쉽게 질리고 할게없기도 함.​​한마디로 방치게임의 극에 달한 극방치게임으로​뭔가 할일많은거는 싫은데 오래 켜놓고 할짓없는 사람들에겐 최적의 게임(?)​...............​​다만 G123게임들 특이 게임페이지가 열려있다고 해도 ​다른 창으로 풀화면 다 가려지면 게임화면이 아예 멈춰서 진행이 안되어버림​​다른작업 하면서 켜놓더라도 창모드 같은거로 조금이라도 틈이 보이게 켜놔야 화면안멈추고​실시간방치나 노가다 가능​​​​그나마 내가 해줄거라고는 돈 모아서 주인공이랑 파티애들 레벨 강화시켜주고​장비강화 시켜주는 정도...​​​​​동료들도 가챠로 뽑는거긴 한데​이 게임은 UR애들 뽑는게 어마하게 쉬운대신에​​조각 그냥 계속 모아서 성급 최대한 올리는게 더 중요한 게임​어지간한 성급 만들려면 중복으로 어마하게 뽑아야되긴 함​​​10뽑으로 UR구경하는게 매우 흔한 일이고​운없어도 한 2,30뽑만에 무조건 UR하나는 볼수 있음.​거기다가 이벤트 시기만 잘타면 하루에 무과금도 100몇십뽑이상도 가능하고​평시에도 잘만하면 몇십뽑은 그냥 가능한 수준​​여기서 끝이 아니다!!​​​​몹들 때려잡다보면 한번씩 망치를 먹는데​망치 쓰다보면 또 한번씩 UR이 간간히 나와줌​​​​그래서 게임 극초반에​​UR유에 과금 지르면 무려 바로 드림!!!​​이라고 꼬셔서​처음 입문한 사람중 일부는 이거 뽑기 힘든건가 싶어서 지르게 만들 속셈이지만​공짜티켓만 모아서 뽑기 좀만 해도 금방 쉽게 습득되니 속지말자...!​​어차피 UR 5명도 금방 채우기도 하지만 채우기전에도 그냥 대충 굴러들어오는 SR R애들로도 충분히 몹캐리는 가능한 수준이라​급하게 얻을 필요도 AA게임 전혀없음​​​이런 보너스신(?)도...!?​​​​그러나 이런 극방치식 게임방식 때문인지​벌써부터 사람거의 절멸수준 ㅠ​​이것도 불과 출시가 채 몇달안된게임인데도 나름...​​​​​​​​​-스트라이크 더 블러드 데이브레이크​​​​이것도 애니IP 게임..​​나름 출시된지 꽤 되긴 했는데​마찬가지로 이거도 현재 유저는 거의 절멸 수준;​​본인은 그저 이거 일러가 이뻐서 하는 중일뿐..​그러나 중간중간 많이 빼먹기도하고 안하다 하다 반복하기도 해서 많이 키우진 못함​​​이건 6명이서 6대6 배틀 뜨는 식상한 전투방식을 가진​흔한 양산 게임​​​​마찬가지로 역시​좀 된 게임이다보니 UR LR 파티​​그래도 이것도 무과금도 공짜로 뽀려주는 티켓 배분만 나름 좀 잘하면​UR LR들 장만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그저 문제는 성급을 많이 올려야 어느정도 성능빨을 발휘하는데 무과금은 명함 얻는거도 겨우겨우 얻거나 잘해봐야 2성정도까지 만드는게 한계수준이라...)​​​그러나 이걸 지금 처음 시작하겠다?​솔직히 비추..​​​무과금으로 단순 캐릭터 수집 게임으로만 즐기려고 해도​스트레스가 은근히 좀 많음​(현질할거라 쳐도 솔직히 한 서버 사람수가 거의 뭐 학교 반몇개 수준 인원밖에 없는데서 현질한다? ..그건좀)​​어차피 고인 유저들 + 지갑워리어들 상대로는 뭐 사실상 포기한다고 쳐도​이 게임이 봇놈들 구성도 그지같이 해놔서 봇대전 컨텐츠 할때도 스트레스 겁나받음​​보통 봇놈들 구성할때 어느정도 개사기캐 개캐는 덱을 제한해서 빼거나 넣어도 일부만 들어가게 해놔야되는데​이 게임은 봇놈들 전력이 낮든 높든 현재 출시된 모든 캐릭중에 랜덤으로 구성할수 있게 해놔서​​봇놈들이라도 개캐들만 모인 덱으로 나오면 비슷한 전력으론 절대로 못이김 ​개캐봇놈덱 이기려면 최소 이 녀석들보다 전력이 훨씬 위여야 겨우 비비는 수준임.​​문제는 봇놈들 전력이 내 전력에 비례해서 이것들 전력도 똑같이 올라감​거기다가 봇놈들은 개사기캐도 제한없이 다 쓸수있음​​그래서 본인기준으로 50M 전력이라 치면​내 전력이 뻥전력이라는거 감안하더라도 그래도 한 40M봇놈들 정도는 편하게 잡아야되는데 요새는 10M정도 낮은 애들한테도 거의 절반정도는 쳐발림​35M짜리 봇놈들도 개캐덱으로 나오면 어거지로 겨우 이기거나 쳐발림 (....)​​그렇다면 대표적인 개캐는 무엇인가​​​웨딩캐들​​본인은 '웨사기'덱이라고 부르고 있음​​​​​....​봇놈들이 이따구로 쳐나오면 그냥 이기는거 자체를 포기하면 된다 (....)​심지어 같은 전력이면 죽었다깨도 못이김​웨사기 한 두어캐만 섞여있으면 그냥 아 이기기 힘들겠구나 생각하면 된다.​이것들이 한 35M으로 나와도 쳐발림​웨사기 색끼들 개토나옴​​​​​일단 이 게임은 같은 UR LR이라도​일반 UR티켓으로도 뽑을수 있는 기본속성 애들보다​​한정으로만 뽑을수 있고 무과금은 뽑기도 매우힘든 번외 2속성 애들이 AA게임 특히 더 개캐들인데​웨딩캐들은 전부 다 이 속성​...​​​​​그래도 일러 감상으로 그나마 극복을(?)​이거보다 이제 봇놈들 폐단의 주옥같음이 더 커지면 손절각 잡아야..​​​​​​​​-마법선생 네기마! 마호라 패닉​​이것도 애니IP 게임.​예전에 G123글 썼을때는 완전 신작 게임이였는데​​이제는 신작버프 벗어난지도 어느정도 된 게임이 되어버림​신작버프 끝나니까 마찬가지로 안그래도 신작버프때도 그리 사람이 많지않았는데​그 사람들마저도 거의 절멸 ㅠ​​​​​이건 뭐 나름 10대10 대규모 전투니 뭐니​이딴식으로 홍보 열심히 갈겨댄게 생각나는데​​그냥 기존 G123 양산게임들에서 5대5 , 6대6으로 싸우던게​숫자만 10으로 바꼈을뿐임​.... 전투 자체는 그냥 식상함 그자체에 게임컨텐츠도 그냥 정통 양산게임 그 자체​​+ 덤으로 전투인원이 많아서 전투시간이 더 길어져버리는건 덤;;​(그 대신에 X5배속을 무려 지원해주지만 일부 컨텐츠는 2턴부터 스킵이 가능한데 1턴 주고받는데도 하루종일 걸림)​​​​여기는 무려 캐릭터 기본 등급이 SSR부터 스타트인데​정작 SR R급은 존재하지 않는다는게 함정​​​​초중반까지 주로 쓰게될 타 G123게임 SSR급 등급은 SSSR급(빨간배경)으로 나온다.​UR은 그래도 기본뽑기 구성에 다 들어있어서 꾸준뽑기만 해도 언젠가는 다 모음​​동료들도 UR SSSR급 충분히 하다보면 수급가능​​문제는​​​출시 아직 몇달되지도 않은 게임이​벌써부터 LR떡칠;;​​거기다가 그것도 모자라서 벌써 GR이라는 괴랄한 등급까지 나왔다.​​....​​UR 울트라 레어LR 레전드 레어에 이어서​GR은 또 뭐냐!!​그랜드 레어? 그레이트 레어? 제네레이션 레어?​​어쨌거나 GR은 무과금들에게는 쿰 그 자체​벌써부터 일찍 망할 징조보이니까 일찌감치 단물 빨아먹으려 하는듯​​​LR급은 수행장 24-10였나 25-10였나 아무튼 깨고나면 그때부터​전설 소환이라는 뽑기가 생기며 LR이 들어있는 기본뽑기가 가능해지는데​​문제는 24 25장까지 오려면 거의 렙120 근방에 전력 20몇M 정도는 되어야 도달시도라도 가능함​​그외에도 기간한정이벤트로 한정뽑기식으로 LR순회를 돌기도 하는데​이건 무과금은 그냥 거의 못뽑고 꽝템 콩고물이나 줏어먹는다는 생각으로 하면 됨 (....)​​​드물게도 시장이라는게 있어서​스킬북 같은거 얻으면 시장에 올려서 다른 사람이 사갈수 있는 컨텐츠도 있는데​​문제는 사람수 자체가 거의 절멸 수준인데다가 공급만 뒈지게 많아서​수십개 올려봤지만 팔리는 꼬라지를 본적 자체가 없음​어이없는건 한번이라도 유찰되면 다시는 못올리고 무조건 나한테 강제 귀속됨 ​​​그리고 이전에 G123포스팅 썼을때도​자주자주 물어보던건데 마기 이거 어떻게 올리냐고 심심찮게 물어보던데​​이 게임의 VIP개념은 ​기존 G123에 있던 VIP개념과는 다름.​이 게임에서는 VIP는 특정 미션들만 달성하면 올릴수 있는 등급이고​​기존 G123게임/양산게임 들의 VIP개념에 상응하는 개념이 이 게임에선 AA게임 바로 '마기'임​한마디로 마기 올리려면 현질하는거 밖엔 답없음​​​그래서 VIP몇이상 해금, VIP몇이상만 가능​이런 컨텐츠들은 무과금들은 그냥 사실상 존재하지않는 컨텐츠,혜택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면 된다.​(이 게임의 경우는 이게 마기가 되겠지)​​​마기 pt는 어떻게 얻느냐​현질할때 보면 가격표 위에 저렇게 재화 획득 몇 이런게 있음​이게 바로 pt임.​그러니까 일정 액수 이상 현질하면 등급 몇 등급 몇 점점 이렇게 올라가는거​​​​​​​​​-사신짱 드롭킥 케이오스​​​​이것도 애니 IP게임​출시는 거의 2년 가까이 된거 같은데 마찬가지로 사람수는 거의 절멸....​​더 문제는 오늘 포스팅 쓰려고 홈피 뒤적거리다보니까​홈에서 이 게임이 내려간듯(!) 아무리 뒤적거려봐도 이게임이 없음 ㅠ​​그렇다고 섭.종 공지는 아직 없긴하던데 으앍​한번이라도 플레이한 사람은 이게 최근 플레이한 게임 목록에 떠서 바로 들어올수 있지만​처음 하는 사람은 못 찾아서라도 못할듯그러면 이젠 유입 그냥 0이라고 봐야​​​​이건 나름 기존의 뭐 5대5니 6대6이니 식상한 배틀 방식이 아니고​​​하루에 정해진 체력만큼 택배(!)를 뜯을수 있고​택배를 뜯을때마다 경험치를 얻어서 렙업을 하며​택배에서 나오는 장비들이 확률제로 능력치랑 품질이 매겨져서​이걸로 템파밍까지 하는 나름 G123게임들중에선 신선한 게임​​​택배 레벨이 올라갈수록 기본 품질라인업도 좋아진다​​​​그외에도 마법석이라던가 특수장비라던가 이런게 거의 다 뽑기로 이루어져 있는데​대부분 과금전용이 아니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수급가능한 재화로 뽑을수 있어서​​나름 도파민 터지는 게임임​​​전투는 무조건 1대1로 일기토를 뜨는 식으로 진행되는데​여기에다가 단순 공격력 방어력뿐만 아니고 ​​스턴,회피,2연타,흡혈 같은게 확률적으로 터지게 만들어서​이 확률싸움에 따라서 결과에 변수가 생기는 방식.​​그래서 전력이 어느정도 열세거나 우세여도​이러한 확률적 억까/억빠 때문에 높은 상대를 바를수도, 낮은 상대에게 발리는 경우도 충분히 흔함​그탓에 어느정도 버거운 상대랑 뜰때도 뽀록 노리고 이길때까지 무한 재트 ​랜덤돌리기 방식이 어느정도 잘 통함.​​(물론 압도적으로 전력차가 나면 그런거 없이 그냥 높은 쪽이 딜찍누....)​​​전력은 처음 K 전력때는 뭔가 좋은거 뽑아도 미적미적 오르는거 같은 느낌인데​한 100M정도 넘고부터는 소소한거 뽑아도 전력이 만,십만 단위로 팍팍 올라서​이때부터 전력업뽕을 어느정도 느낄수 있음​​​​물론 게임시스템 자체는 양산게임의 틀을 상당부분 따름​​​​​그리고 주인공외 나머지 캐릭터들은 '동료'의 개념으로 등장하는데​동료는 1대1 일기토 뜰때 한번씩 추가공격을 넣어준다거나 버프,힐을 준다거나 하는 스트라이커 역할임 ​​​​​​​​이상이고​또 주기적으로 쿨돌면 글 올리도록 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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