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안을 제출하지 않고 퇴장한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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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8회 작성일 25-07-10 23:51본문
노동계는 민주노총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고 퇴장한 가운데 한국노총 근로자위원들이 수정안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민주노총 근로자위원들은 수정안을 제출하지 않고 퇴장했다.
수정안은 민주노총 근로자위원 퇴장 후 한국노총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했다.
이인재최저임금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17년만에 합의로 결정한 뒤 공익위원-사용자위원-근로자위원과 손을 잡고 있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 두 번째)와 근로자위원 운영위원인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오른쪽 두 번째)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320원으로 17년만에 합의로.
▲ 이인재최저임금위원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내년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 320원으로 17년 만에 합의로 결정한 뒤 공익위원-사용자위원-근로자위원과 손을 잡고 있다.
내년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
[앵커] 내년도최저임금이 시간당 '만 32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9%에 그쳐, 2000년 이후 역대 정부 첫최저임금인상률 중 가장 낮은 수준입니다.
[리포트] 네, 내년도최저임금이 시간.
이날 이미선 민주노총 부위원장 등 민주노총 추천 근로자위원 4명은 공익위원이 제시한 심의촉진구간을 받을 수 없다며 집단.
9%) 오른 1만320원(월급 기준 215만6880원)으로 결정됐다.
IMF 외환위기 상황이었던 김대중.
9% 오른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최저임금(1만30원)보다 290원(2.
내년최저임금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공 합의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위원회 사용자위원인 류기정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왼쪽)와 근로자위원 류기섭 한국노총 사무총장이 10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최저임금위원회 제12차 전원회의에서 민주노총 위원들이 심의를 거부한 채 퇴장해 회의가 정회된 후 밖에서 얘기를 나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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