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네이버블로그 지수 올리는 글쓰기 방법많은 블로거들의 고민! 블로그 지수는 어떻게 올릴 수 있지? 왜 나는 글을 써도 지수가 안 오르지? 왜 계속 정체되어 있지? 등등이 있겠죠? ​만년 준최7이었다가 빠른 속도로 최적2+까지 달성한 저게도 지난 1년 넘는 시간 동안 엄청난 고민이었답니다. 아니 왜 내꺼는 안 올라가? 하면서 그냥 기계적으로 글만 썼었어요.​​생각해보니 그동안 왜 안 올라가?만 네이버블로그 생각하고 딱히 방법을 찾아보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그러다가 귀찮음을 뒤로 하고 해보자! 하는 생각으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사용해봤는데요. 그러면서 블로그 지수 최적화에 성공했기에! 제가 사용했던 네이버 블로그 지수 올리는 글쓰기 방법을 공유해볼게요~! ​글자수는 최소 800자 공백을 제외하고 즉 공미포로 최소 800자. 공백을 포함한다면 최소 1000자 정도 쓰면 좋아요. 최대 2500자 이상은 작성하지 말라는 네이버블로그 말도 있답니다~!​​그리고 문장은 간결하게~! 너무 길어지면서 중간에 쉼표(,)를 많이 쓰는 것도 좋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가 많으면 AI가 쓴 글로 인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ai에게 글을 쓰라고 하면 콤마가 많답니다. 콤마를 쓰지 않아야 할 자리에도 콤마가 있는 경우가 많아요.​저는 글을 작성할 때 크롬에서 리뷰언즈 엔서포터와 데이터랩툴즈 헬퍼를 다운받아서 설치해놓고 몇자인지를 확인하면서 글을 네이버블로그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화면은 핸드폰에서 볼 때 나오는 화면으로 해놓고 글을 작성하고 있어요. ​사진은 10장 이상네이버에서 사진은 1장만 올려도 괜찮다고 하기는 해요. 실제로 상위노출이 되는 블로그 글 중에서도 사진이 1장만 있는 것들도 있긴 있더라고요.​하지만 저는 사진은 적어도 10장 정도는 올리고 있어요. 너무 사진이 많아도 안되고, 너무 글만 많아도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사진과 네이버블로그 글의 비율도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글 60% 사진 40% 정도의 비율이 적당하답니다.​그리고! 제가 글이 준최 7 나왔을 때랑 최적2+이 나왔을 때의 글을 비교하면서 발견한 점은! 사진 밑에 글자수가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한다는 것! 사진 밑에 적어도 1~2줄 정도의 글이 적혀져야 좋아요~! ​예전에 체험단 가이드 라인 중에서 사진 밑에 2~3줄의 문장은 써달라는 가이드라인도 있었는데. 네이버블로그 그런 가이드가 괜히 나온 게 아니겠죠?​이미지는 글 내용과 어울리는 이미지여야 해요~! 아무 이미지나 사용하는 건 NONO~! 그리고 아무래도 직접 찍은 사진이 제일이고, 인터넷에서 캡쳐를 한다거나, 언스플래쉬 같은 곳에서 다운 받아서 쓴다면 서명을 박든 뭔가 조금 변형을 해주어야 좋아요.​키워드는 반복은 5번 이내키워드는 글 제목, 첫번째 문단, 포스팅 내용에 자연스럽게 녹여내어야 하는데요. 너무 많이 도배하면 네이버블로그 좋지 않아요. 특정 키워드는 너무 많이 사용하면 네이버에서 광고성 글로 인식해서 좋지 않은 글로 인식할 확률이 올라간다고 해요.​제가 준최7이 나왔을때를 생각해보면 키워드 반복이 아주 많았어요. 많이 쓰면 상위노출이 될 확률이 높겠지?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 너무 많이 쓰면 오히려 더 좋지 않더라고요.그 이후로 저는 최대 5번 정도만 키워드가 본문에 나오게끔 작성하고 있고. 3~400자에 한 네이버블로그 번 정도씩 반복되게 작성하고 있어요. 블로그 지수가 높을 수록 키워드는 최대한 덜 반복되는 것이 좋은 것 같아요~!​​이번 글에서는 제가 직접 제 준최7과 최적2+이 나온 글들을 분석하면서 발견한 블로그 지수 올리는 글쓰기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물론 이 방법들이 다 맞지 않을 수도 있지만. 저처럼 지수가 왜 오르지 않을까? 고민인 분들은 한번 참고해서 글을 써 네이버블로그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