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텀블러 한 모금조차 시원하게 느껴지는 계절, 드디어 크림푼 텀블러를 사용할 때가 왔어요. 날이 더워지니 일반 사이즈의 제품은 금세 비워지고, 번거롭게 리필해야 하는 일이 반복되더라고요. 그래서 요즘 대용량텀블러에 관심이 많았는데, 우연히 추천받은 제품이 바로 크림푼 chubby 였답니다.​​​볼 얼음도 거뜬한 넉넉한 용량처음 보고 가장 눈에 들어온 건 넉넉한 텀블러 입구였어요. 요즘 유행하는 볼 얼음도 그냥 툭툭 넣을 수 있을 정도로 넓고, 800ml의 대용량텀블러라 물, 아이스커피, 과일청 음료까지 마음껏 담을 수 있었어요. 외출할 때마다 이 제품 하나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뚠뚠한 디자인의 매력날렵한 실루엣의 제품들이 많지만, 이건 이름처럼 딱 'chubby'한 느낌! 동글동글한 곡선이 귀엽고, 책상 텀블러 위에 올려두면 흔들림 없이 안정감이 느껴져요. 특히 손잡이가 있어 들고 다니기에도 참 편하답니다. 운동 다닐 때는 백팩에 쏙 넣어도 부담이 없고, 사무실에서는 책상 컵홀더에 꽂아두고 사용 중이에요.​​​​보온·보냉에 진심인 SUS 316내부는 SUS 316 스테인리스 재질이라 냉음료도 뜨거운 차도 오래도록 제 온도를 유지해주는 보온보냉텀블러 에요. 아침에 넣은 텀블러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오후까지도 시원하고, 따뜻한 유자차도 온기 그대로 유지돼서 마음에들었어요. 진공 구조라 온도 유지력은 확실히 신경 쓴 느낌이 들었고요.​​세척과 사용이 쉬운 2way 시스템이 크림푼 텀블러는 빨대텀블러와 직접 마시는 타입 모두 가능해서, 상황에 맞게 골라 사용할 수 있어요. 특히 내부가 넓고 매끈해서 손을 안쪽까지 넣어 깨끗하게 텀블러 텀블러세척 할 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았답니다. 여름철 위생까지 챙겨주는 텀블러추천 제품이에요.​​​책상 위 감성템으로도 손색없어요최근엔 텀블러꾸미기가 유행이라, 귀여운 스티커를 붙여 감성을 더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크림푼 스텐텀블러는 표면이 매끄러운 질감이라 커스터마이징 하기도 좋아요. 커플끼리 커플텀블러로 맞춰도 센스 있고, 친구에게 우정텀블러로 선물해도 정말 예쁘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미끄러지지 않도록, 텀블러 세심한 디테일하단에는 논슬립 패드가 부착되어 있어 미끄럼 없이 안정적으로 놓을 수 있었고, 미끄럼 예방 손잡이 덕분에 들고 이동할 때도 미끄러질 걱정이 없었어요. 사무실에서도 야외에서도 모두 좋은 사용감이었어요.​​​프로모션 소식도 함께현재 이 제품은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네모네 소품샵에서 5월 한정 프로모션이 진행 중이에요. 퀄리티에 비해 합리적인 금액이라 소장가치도 텀블러 높고, 선물용으로 준비해도 좋을 것 같아요.​▶ 크림푼 공식 스토어 바로가기▶ 인스타그램에서 #크림푼 으로 더 많은 후기 확인 가능해요 : @crimpoon​​​실제 사용 후 느낀 점집에서는 레몬수를 담아두고, 출근길엔 냉커피를 챙겨 다녔어요. 운동할 땐 아미노 음료를 담아봤는데, 텀블러 하나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이 편리해졌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러 브랜드의 제품을 텀블러 사용해봤지만, 내구성과 디자인, 실용성을 모두 갖춘 제품은 드물었거든요. 타사 제품과 비교했을 때도 훨씬 튼튼하고 좋은 대용량텀블러였어요.​​​​여름 내내 시원한 음료를 오랫동안 즐기고 싶다면, 볼 얼음까지 거뜬하게 담기는 크림푼 보온보냉텀블러로 시작해보세요. 텀블러 하나 바꿨을 뿐인데, 하루의 리듬이 훨씬 상쾌해지는 기분이에요.감성도 실용성도 챙기고 싶은 분들께 텀블러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