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박스쿨 사무실 간판이 붙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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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est 댓글 0건 조회 1회 작성일 25-06-02 15:33본문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 빌딩에 리박스쿨 사무실 간판이 붙어 있다.
손 대표는 지난해 6월 이주호 권한대행 교육정책자문위원으로 임명돼 활동 중이었다.
구연희 대변인은 오늘(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 민감해 1일자.
리박스쿨이 늘봄학교 강사 채용 및 프로그램 제공에 관여했다는 의혹과 관련해선 프로그램 전수조사에 이어 강사 교체.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 민감해 1일자로 손 대표를 자문위에서 해촉했다”며 “손 대표는자문위원활동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았고 최근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정도”라고 말했다.
현재 교육정책자문위원의 임기는 6월 12일.
정례브리핑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 민감해 1일자로 손 대표를 자문위에서 해촉했다”고 밝혔다.
구 대변인은 “손 대표는자문위원활동을 두드러지게 하지 않았고 관련 워크숍에 참석한 정도”라고 설명했다.
교육부 정책자문위는 분과별로 124명의자문위원을.
박스쿨 사무실 간판이 붙어 있는 모습.
구연희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 민감하고 중요해 1일자로 손 대표를.
김문수 띄우기’ 댓글공작팀을 이끌었던 뉴라이트 역사 교육 단체 ‘리박스쿨’의 손효숙 대표가 지난해부터 교육부 장관의 직속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정책자문관인 이아무개 교수가 추천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부 관계자는 “자문위원은 124명”이라며 “손 대표의 임기는 오는 12일 끝난다.
워크숍에 한차례 참여했을 뿐 별다른 활동은 없었다”고 했다.
교육부는 보수 성향 단체인 리박스쿨 대표 손 모 씨를 교육정책자문위원에서 해촉했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의혹이 제기된 사안이 민감한 만큼 어제(1일)자로 손 씨를 자문위에서 해촉했다며, 그동안 손 씨는자문위원활동을 두드러지게.
제11기 경산시 정책자문위원들과 경산시 관계자들이 활기찬 정책자문위 활동을 다짐하고 있다.
/경산시 제공 경산시는 26일 정책자문위원을 위촉하고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
경산시 정책자문위원은 임기 2년으로 각계각층의 리더 22명으로 구성돼 시정의 기본정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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